2008년 11월 19일
:: 오늘의 식단 (아딸 + 잉어빵 + 슈크림빵)

튀김 먹고 싶다고 했더니 아딸로 불러낸 엄마 -ㅠ-
전날에 오징어 튀김을 혼자 못 먹은 관계로... ㅜㅜ
떡볶이는 보통 집에서 해 먹게 되지만 가끔 이렇게 사먹을 때면 아딸을 이용하게 됩니다.
근처에 분식을 파는 포장마차가 있지만... 가격이 아딸과 같아져서 메리트가 사라졌네요.
(게다가 주인 아저씨가 단골이 자주 안 오면 불친절하게 대하는... -.,-)
쌀떡볶이 1인분에 2000원. 밀떡볶이는 1500원이었는데 밀값 오르면서 2000원으로. 다시 내려가진 않을 듯 하고 ㅜㅜ
어차피 그 전에도 쌀떡볶이로 시켜먹었지만;

여기 떡볶이 맛있어요 하악하악 -ㅠ-
하긴 강남에서 먹었던 물엿이 씹히는 떡볶이나
학교에서 먹은 오뎅 하나 없는 미지근한 떡볶이를 아직 이긴 떡볶이는 없네요.

허브튀김 1인분(5개) 2000원. 개당 구입하면 1개당 500원입니다.
이것도 역시 얼마 전까지 2개 1000원(새우, 고추튀김), 3개 1000원(만두, 오징어, 야채 등등...) 이었던 때에는 6개까지 먹을 수 있었는데 아쉽군요.
어쨌거나 이날의 구성은 야채 2개, 오징어 2개, 만두 1개입니다. 야채튀김 너무 좋아요 -ㅠ-

순대 1인분 2000원. 역시 맛있습니다 -ㅠ-
저 간 밑에 깔린 돼지귀인가? 암튼 그 부분 너무 좋아한다는 ><
이렇게 저랑 엄마, 동생이 먹고 닭꼬치까지 시켰는데... 사진이 없군요; 닭꼬치는 꼬치 하나에 1500원입니다.
저는 데리야끼, 동생은 매콤이로 시켰는데 매콤이 뒷맛이 너무 매워서 혼났어요 -ㅠ-;
그리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사먹은 황금잉어빵. 3개 1000원.
(얼마전에 인천은 아직 붕어빵 5개 1000원, 잉어빵 7개 1000원이라는 걸 알고 경악... 했지만;)

예전엔 슈크림 들은 건 가격이 더 비쌌는데 요즘은 섞어서도 팔더군요.
근데 제 입맛엔 팥이 더 좋은 거 같아요 ;ㅁ;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5개에 2500원 하는 슈크림빵.
근처에 파리바게트며 뚜레주르가 우후죽순처럼 생겼지만 왠지 슈크림은 여기서 사게 되는 ^^;
가격은 똑같은데 왠지 파리바게트는 홈런볼 같은 느낌이 나서;
근데 이것도 얼마 전까진 6개에 2500원이었는데...
# by | 2008/11/19 02:25 | 식이요법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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