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4일
:: 오늘의 식단 (공덕역 호시스시)

친구가 빕스 가자고 하다가 스시가 먹고 싶다길래,
사실은 분당 오타루로 가려고 했었는데요. 최근 이글루스의 신성으로 떠오르기에(!)
이 쪽으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ㅎㅎ
들어간 시간이 12시 27분이라고 찍혀있었네요.
회전스시 쪽에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고, 방 쪽에는 사람이 좀 있었습니다.

기본세팅은 이렇습니다. 저 미소시루도 맛있었다는 ><
저희 자리는 주방장님 바로 앞이었습니다.
옷이랑 가방 의자 뒤에 걸어놨더니 사장님이신 듯한 분이
사람 아직 별로 없으니 괜찮다며 옆의 의자에 놔주셨어요 ㅎㅎ
미소시루는 다 비울 때쯤 뜨끈한 것으로 리필 해주시더라구요 ><
아래는 먹은 메뉴들
참치
근데 막 쥐어져 나온 건 밥은 뜨뜻한데
참치가 너무 차가워서 좀..
(사실 막 쥐어져 나온 걸 먹었을 땐 이미 배가 --;)
게맛살인듯(;)
게살인 줄 알고 집었는데, 맛은 그냥 그렇습니다.
막 만들어 낸 거라면 더 괜찮았을 듯.
연어
일부러 저렇게 찍은 게 아니라 정말 밥이 안 보여요
맛있었음 -_-)b
장어
원래 장어 좋아하는데 오늘은 한 접시만 먹고 패스
그냥 돌아다니는 걸 집었는데.. 많이 말라있던 @_@
맛이 그냥 그랬어요 -ㅠ-
참치 스테이크
첨에 돌아댕기는 거 먹었는데 그건 아무 맛이 안 나서 당황.
바로 한 걸 드셔야 좋습니다
연어 + 양파 얹은 것
사실 전 아직 연어만 먹는 것보다 이게 더 좋음.. ㅋㅋ
이름 모를 생선
쫄깃하다고 해야 하나. 암튼 씹히는 감이 있었습니다.
사라다
간장 종지에 담아서 내보내는 듯 한데, 맛있어요 +_+
양은 적어도 과일이랑 야채랑 이것저것 들은.
이거 3접시 먹었네요.
오징어 (한치?)
사실 이거 초반에 참치 스테이크나 연어 스테이크인 줄 알고.. ㅋ.. ㅋㅋ...
제 입엔 별로였다는.

저희 자리는 주방장님 바로 앞이었습니다.
옷이랑 가방 의자 뒤에 걸어놨더니 사장님이신 듯한 분이
사람 아직 별로 없으니 괜찮다며 옆의 의자에 놔주셨어요 ㅎㅎ
미소시루는 다 비울 때쯤 뜨끈한 것으로 리필 해주시더라구요 ><
아래는 먹은 메뉴들

근데 막 쥐어져 나온 건 밥은 뜨뜻한데
참치가 너무 차가워서 좀..
(사실 막 쥐어져 나온 걸 먹었을 땐 이미 배가 --;)

게살인 줄 알고 집었는데, 맛은 그냥 그렇습니다.
막 만들어 낸 거라면 더 괜찮았을 듯.

일부러 저렇게 찍은 게 아니라 정말 밥이 안 보여요
맛있었음 -_-)b

원래 장어 좋아하는데 오늘은 한 접시만 먹고 패스
그냥 돌아다니는 걸 집었는데.. 많이 말라있던 @_@
맛이 그냥 그랬어요 -ㅠ-

첨에 돌아댕기는 거 먹었는데 그건 아무 맛이 안 나서 당황.
바로 한 걸 드셔야 좋습니다

사실 전 아직 연어만 먹는 것보다 이게 더 좋음.. ㅋㅋ

쫄깃하다고 해야 하나. 암튼 씹히는 감이 있었습니다.

간장 종지에 담아서 내보내는 듯 한데, 맛있어요 +_+
양은 적어도 과일이랑 야채랑 이것저것 들은.
이거 3접시 먹었네요.

사실 이거 초반에 참치 스테이크나 연어 스테이크인 줄 알고.. ㅋ.. ㅋㅋ...
제 입엔 별로였다는.

새우(익힌것)
뭘 먹을까 하다가 눈에 띄어서 ㄲㄲ
한 개 먹고 나서 안 찍은 게 생각났네요
야채튀김!
단호박(?) / 가지 / 고구마의 구성입니다
튀김이 먹고 싶었는데 어떻게 말해야 될 지도 모르겠고
새우튀김 3000원이라는 메뉴만 보여서 난감했는데
막 튀겨낸 거라며 주시더라구요 +_+ ㅎㅇㅎㅇ 짱임
나가기 전에 한 접시 더 먹고 가려고 튀김을 부탁드렸는데,
사람이 많은 와중이라 지금 바쁘니 좀 기다리셔야 될 거라고 하셨는데
잠시 짬 나는 사이에 튀김을 만들어다 주셔서 감사했어요

뭘 먹을까 하다가 눈에 띄어서 ㄲㄲ
한 개 먹고 나서 안 찍은 게 생각났네요

단호박(?) / 가지 / 고구마의 구성입니다
튀김이 먹고 싶었는데 어떻게 말해야 될 지도 모르겠고
새우튀김 3000원이라는 메뉴만 보여서 난감했는데
막 튀겨낸 거라며 주시더라구요 +_+ ㅎㅇㅎㅇ 짱임
나가기 전에 한 접시 더 먹고 가려고 튀김을 부탁드렸는데,
사람이 많은 와중이라 지금 바쁘니 좀 기다리셔야 될 거라고 하셨는데
잠시 짬 나는 사이에 튀김을 만들어다 주셔서 감사했어요

이름 모를 생선 2

참치 스테이크 달라고 하면서 같이 드릴까요? 하셔서 넙죽

튀겨서 졸인 거 같은. 아구찜 같은 느낌이었다는.

이거 너무 좋아요 ;ㅁ;//

저 하얀쪽?이 마 간 거 같다는 분의 설명을 보고 가서 망설였는데
마를 튀겨먹기만 해 봤던 저는 사실 맞는지 모르겠지만;
새콤한 맛이 괜찮았던 것 같아요.

역시 사장님이신 듯한 분이 가져다주신...
얼음덩어리가 가운데에 풍덩 빠져있는데
시원하고 달콤해서 좋았어요 +_+

유일하게 한 접시 먹었던 롤
이걸 먹었더니 갑자기 배가 불렀음--;
롤은 좀 비추입니다.
넹.. 12000원 내고 진짜 뽕을 뽑았습니다. 저의 위장의 한계를 시험하고 온 듯. 배가 터질 뻔 했어요.
저 같은 사람 열 명만 와도 적자크리......
다음에 16000원 내고 먹어도 억울하지 않을 거 같... 나올 때 정말 기어나왔다는... 식탐이 화를 부릅니다 <-
약 1시간 반 동안 먹기만 하고 나왔네요.
접시 산을 찍고 싶었는데, 정말 접시를 그때그때 내 가시더라구요
하긴 그 양을 쌓아놓는 것도 민폐지만;
아 그리고 롤은 밥이 진짜 많은데 스시는 밥 양이 적은 편이에요.
그래서 더 많이 먹은 거 같다는....
그나저나 어떤 여자분이 먹는 내내 자꾸 흘끔거리셔서 좀 그랬어요;
(아니 남 밥 먹는데 왜 보면서 웃으세요;)
하여간 맛이건 서비스건 16000원이어도 충분히 갈 만한 값어치가 있는 것 같아요~
신촌에 시간제한 있는 곳들이 비슷한 가격대를 자랑하는 걸 생각하면.
나중에 한 번 또 가봐야 겠다는 -ㅅ-)r
서비스 면에서는 정말 초심을 잃지 않는 가게로 오래 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ㅁ`
다음엔 꼭 미슐랭에서 스시를 음미할 나의 미래에 치어스.
이걸 먹었더니 갑자기 배가 불렀음--;
롤은 좀 비추입니다.
넹.. 12000원 내고 진짜 뽕을 뽑았습니다. 저의 위장의 한계를 시험하고 온 듯. 배가 터질 뻔 했어요.
저 같은 사람 열 명만 와도 적자크리......
다음에 16000원 내고 먹어도 억울하지 않을 거 같... 나올 때 정말 기어나왔다는... 식탐이 화를 부릅니다 <-
약 1시간 반 동안 먹기만 하고 나왔네요.
접시 산을 찍고 싶었는데, 정말 접시를 그때그때 내 가시더라구요
하긴 그 양을 쌓아놓는 것도 민폐지만;
아 그리고 롤은 밥이 진짜 많은데 스시는 밥 양이 적은 편이에요.
그래서 더 많이 먹은 거 같다는....
그나저나 어떤 여자분이 먹는 내내 자꾸 흘끔거리셔서 좀 그랬어요;
(아니 남 밥 먹는데 왜 보면서 웃으세요;)
하여간 맛이건 서비스건 16000원이어도 충분히 갈 만한 값어치가 있는 것 같아요~
신촌에 시간제한 있는 곳들이 비슷한 가격대를 자랑하는 걸 생각하면.
나중에 한 번 또 가봐야 겠다는 -ㅅ-)r
서비스 면에서는 정말 초심을 잃지 않는 가게로 오래 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ㅁ`
다음엔 꼭 미슐랭에서 스시를 음미할 나의 미래에 치어스.
# by | 2008/11/24 05:45 | 식이요법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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